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베이 (문단 편집) == 제임스 카메론을 만난 이후 [[갱생]]? == [[아바타(영화)|아바타]]로 신화를 써내려간 [[제임스 카메론]]과 [[2010년]]에 이야기를 나눈 뒤부터는 자신의 방식의 단점들을 인정하게 됐다. 더욱이, [[트랜스포머 2]]는 계속 자기 입으로 "이 영화는 최악이다."라고 말하고 반성했다. 그런데 그 뒤에 나온 영화가 '''[[트랜스포머 3|하필이면.....]]''' 이후에 찍은 트랜스포머 영화 3편이 죄다 처참한 퀄리티를 보여준것을 보면, [[갱생]]은커녕 카메론을 만나 '''[[타락]]'''했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다(...) 참고로 카메론과 이야기 나눈 부분은 영화 기법적인 면보다는 촬영장을 이끌어나가는 방법론적인 부분이다. 카메론 역시 [[조지 S. 패튼]]을 연상케 하는 엄청난 독불장군으로 유명했는데, [[타이타닉(영화)|타이타닉]] 촬영 후 심해 다큐멘터리를 찍으며 심해 탐사 대원들의 화목한 협력 방식을 체험하면서 성향이 변해서 [[아바타(영화)|아바타]]부터는 굉장히 화기애애한 무드로 촬영을 해나갔고 결과도 모두에게 더 흡족했다고 한다. 마이클 베이 역시 트랜스포머 3편부터는 성질을 좀 죽이고 스탭 및 출연진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된 것 같지만[* 안 그랬으면 5편에서 함께한 안소니 홉킨스 등이 베이를 호평했을 리가 없으니까...] 이 경우는 독이 된 것 같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